2018년 1월11일
제12회 지리산고등학교 졸업식
올해도 여전히 지리산골의 아이들이 졸업을 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교장선생님 이사장님 학교 모든 일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
아이들을 위해서 성심껏 일하시고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아이들에게 할수 있는 것이 별로 없기에
동의대 어르신IT봉사단 들이
10년 넘게 작은 정성으로
사진 촬영과
앨범을 제작해서
조금씩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참 이쁘구나!
참 착하구나!
참 밝구나!
그리고 지리산의 상쾌함과 같이 정말 깨끗하고 맑구나!
오늘도 지리산 산 자락에 울려 퍼지는 졸업식 노래
그리고 고마운신 선생냄들에게 마지막으로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는 아이들의 모습
보내는 선생님도 떠나가는 아이들도
눈가에 눈물을 훔치면서
도 이별을 합니다
만나고
헤어지고
또만나고
또 헤어지고
그렇게
많은 세월이 넘어갑니다
어제 내린 눈이 녹지 않아서
학교 마당 한켠에 소복히 쌓여있는 하얀눈
변함없이 우뚝서 있는 학교 입구에 두그루의 큰 나무
묵묵히 세월을 보내고
아이들을 보내고
사람들을 보내고 있네요
이아들이 미래의 희망 인것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