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직(director)이라하면 회사에서는 중역이고,영상관계에서는 감독이며,
음악 방면에서는 지휘자(conductor라고도 합니다만)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director 임무를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며 다른 분들에게 폑를 끼칠지 걱정이 됩니다.
이사장님(chairman of directors)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한 상희
관리자
10-10-04 07:59
여러분들의 많은 힘과 보탬이 이자리를 오게 되었나 봅니다.
과연 우리가 해낼수 있을까 하는 의아심은 몇년의 새월로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한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우린 해낼수 있다고 봅니다.
이전의 많은 능력과 경험이 우리 실버IT를 발전해 나가리라 봅니다.
한 선생님의 많은 도움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