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7일(토)
ksita 회원들이 지리산으로 하계 봉사활동을 떠났다.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이번에는 젊은 봉사단 몇명만 그동안 모아놓은 물품(옷,신발.가방,생활용품,기타...등..등.....) 들을 챙겨가지고
새벽부터 짐을 싣고 길을 나섰다.
아침 일찍 산청에 있는 지리산 고등학교에 도착.. 어김없이 아이들이 인사를 하고 달려나왔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이 아이들은 하루에 열번을 더 부딪쳐도 그때마다 인사을 한다
이런 인성교육을 우선으로 시키는 학교이기 때문에 더욱 더 정이가고 수고하시는 교장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함을 드린다 [오늘도 밝은 모습의 아이들이 참 좋타]
아이들과 함께 짐을 들고 교실에 가서 나눔 물품들을 정리하였다.
아이들이 짐을 정리하면서 필요한 물품들을 각자 챙기고 참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
실버들이 준비한 조그마한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되고, 필요한 것들이 되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다.
사진촬영준비.. 옷가지 분류해서 정리하기, 사람들이 와서 필요한 물품들을 잘 찾을 수 있도록 오밀 조밀하게 놓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웃을수 있어서 너무나 흐뭇했다.
조금 지나서 동네 어르신들이 사진 촬영을 오시고..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몰려와서 사진도 찍고 필요한 물건들을 골라서 챙겨가시고...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하루의 일정도 끝나갔다.
조금 수고한 손길이지만 봉사를 하러간 우리들이 더 풍성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어르신정보화대학에서 여러분들이 조금씩 조금씩 모아준 정성과 손길위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그리고 더운일기에 새벽부터 수고한 ksita봉사단 여러분들에게도 고마움과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런 손길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도 따뜻하고 살만한 것 같습니다.
우리 어르신 봉사단 들이 가시는 곳곳마다 삶의 향기가 흘러나서 행복해지는 모두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기혁 교수님, 안용규 단장님 이하 여러 봉사단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드립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한국 실버 IT 연구개발 연합회 운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