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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샵을 마치고....
   글쓴이 : 하양     날짜 : 12-06-24 09:41     조회 : 2050    
발아래 까마득한
많이도 와 주저 앉고픈
내가 온 길 뒤로하고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어느듯
어우러 하나임을

마음문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엔
고스란히 보이지않아
느끼지 못한다.

우리모두 마음을 열자
늦으막이 만난 우린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어렵게 만난 만큼
소중히 다루어
 
오래도록 어우러
만남의 늦음을 잊게하자
시간은 우릴 기다려
주지않음을 안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가진게 뭔지 베풀고
보담고, 어루만지며
함께 가자꾸나


하양의 낙서 글(간곡한 맘으로)



하양 12-06-24 09:43  
우리가 살은 삶의 무게 속엔 헤일 수 없는 사연이~ 경쟁의 삶은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이 누구나 있듯" 그길을 걸을때 쯤~ 외롭게 혼자 가야할~무엇으로 달래리오.
아마도 지금부터~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 비단보에 싸가지고 가며 하나씩 들추어 외롭지 않기를....
받는 기쁨도 크지만, 주는 건 즐거움과 기쁨이 함께 합니다.
단장-바람 12-06-24 12:04  
이제 우리에게는 새털같이 많은 날도 없습니다
부회장님의 좋은글 새기고 갑니다
운영국-에… 12-06-24 20:33  
애잔한 마음으로 좋은글 마음에 담습니다
운영국-향… 12-06-27 08:03  
여러분들이 계셔서 저는 참 행복합니다
이렇게 함게 웃고 함께 즐거워하고 동행하는 삶이 너무나 좋습니다
사람이 어디서 무얼 하든 마음을 나누고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주면서
함께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삶의 최고의 복이 아닐까요!

언제나 뒤에서  궂은일 마다하고 말없이 도와주시는 "하양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땅에서 세상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은 몽땅 다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늘~ 부족한 점이 많더라고 이해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하양 12-06-29 21:20  
김샘이하신 말씀이 우리를 향한 나의 맘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허물많은 사람입니다.
언제나 내 맘을 앞서 읽어 주시는 우리를 존경합니다.
나에겐 우리가 버팀목이 되어 주시어 든든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고견의 눈빛을 읽을수 있습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파도 12-06-27 22:06  
애쓰시는 선생님, 선배님들이 계서서 행복 함니다.

그리고 감사함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이끌어주세요~~^ * ^
하양 12-06-29 21:35  
헌신적인 아름다운 맘을 가지신 파도님!
파도님을 만나면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상대에게 에네지를 주는 마력 같은 매력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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